분류 전체보기603 2019. 보티첼리 20190416. 보티첼리. 21x21cm. 한지 목판. Ed. 90. 2020. 8. 19. 2019. 숲-기다리다 20190425. 숲-기다리다. 30x21cm. 한지 목판. Ed. 30. 2020. 8. 19. 147. 사람들 20200518. 사람들. 10x10cm. 한지 목판. Ed. 50. 갈망하는. 버티는. 일어서는. 사람들. 오일팔 사십년. 2020. 8. 15. 146. 소녀 20200512. 소녀. 10x10cm. 한지 목판. Ed. 50. 말들이 많구나. 잡스럽다. 바라는 게 무엇이냐. 돈 말고 세상의 아픔에 대해 말해 보아라. 눈치 볼 것 없다. 니 삶을 살아라. 2020. 8. 15. 142. 사월바다 20200415. 사월바다. 10x10cm. 한지 목판. Ed. 50. 1. ‘괜한 심각’을 벗어나고자 하나 쉽지 않다. 여전히 심각하다. 2. ‘이상한 생각’이 들어 이상한 칼질을 했다. 여전히 이상하다. 3. ‘잊지 않겠다’는 약속 잊지 않겠다. 이제 니 차례다. #세월호_6주기 2020. 8. 15. 20200106. 경자형통 20200106. 경자형통. 10x10cm. 한지 목판. Ed. 120. 바라고 행하되 느긋하고 넉넉한. 사는 데 다툼 없는. 뭐 그런 말일테지요. 내내 평안하시길요. 2020. 8. 15. 20191231. 남천유람 20191231. 남천유람. 10x10cm. 한지 목판. Ed. 120. “경자년(庚子年)은 육십간지의 37번째 해이다. '경'은 백이므로 '하얀 쥐의 해'이다.” 그렇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요. 2020. 8. 15. 089. 사월바다 20190408. 사월바다3. 10x10cm. 한지 목판. Ed. 50. 외침. 잊지 않고 기억한다. 진실을 인양하라. 2020. 8. 15. 088. 마네 20190401. E. Manet. 10x10cm. 한지 목판. Ed. 50. 그들의 점심식사가 부럽기도 하다가 그런 게 다 무슨 상관인가 싶다가 짐짓 자유로운 척 하다가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삶이 자꾸 늦다. 2020. 8. 15. 087. 뭉크 20190325. E. Munch. 10x10cm. 한지 목판. Ed. 50. 봄비는 오고 지랄이야 꽃은 또 저렇게 피고 지랄이야 이 환한 봄날이 못 견디겠다고 환장하겠다고 (박남준, 봄날은 갔네 중에서) 2020. 8. 15. 086. 숲0318 20190318. 숲0318. 10x10cm. 한지 목판. Ed. 50. 딱히 무슨 일이라고 말할 수 없는 어떤 일이 분명 앞에 있다. 오직 여기. 아직 거기. 오후 2시라고 기억한다. 2020. 8. 15. 085. 흩어지다 20190311. 흩어지다. 10x10cm. 한지 목판. Ed. 50. 내가 나임을 내가 설명하는 게 구차하다고 생각했다. 익숙한 삶이다. 2020. 8. 15. 084. 기도하는 사람 20190304. 기도하는 사람. 10x10cm. 한지 목판. Ed. 50.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2020. 8. 15. 076. 돼지 날다 20190107. 돼지 날다. 10x10cm. 한지 목판. Ed. 365. 모두 날아요. 함께 날아요. 할 수 있어요. 으랏차! 2020. 8. 15. 075. 꽃을 든 돼지 20181231. 꽃을 든 돼지. 10x10cm. 한지 목판. Ed. 365. 꽃 받으세요. 넉넉함과 평안함도 받으세요. 일년 내내요. 2020. 8. 15. 055. 무더위 20180813. 무더위. 10x10cm. 한지 목판. Ed. 50. 세상 모든 것이 멈추었다. 바람도 소리도 없다. 오직 따가운 빛만을 느낀다. 덥다. 2020. 8. 15. 054. 동인 20180806. 동인. 10x10cm. 한지 목판. Ed. 20. 어느 여름. 다가동에서 한가한 오후. 2020. 8. 15. 52. 노회찬 20180723. 노회찬. 10x10cm. 한지 목판. Ed. 50. 당신의 미소가 나를 일깨운다. 떠났으나 여전히 여기 있다. 2020. 8. 14. 2020. 아리랑3 2020. 5. 9. 2020. 아리랑2 2020. 5. 9. 2020. 아리랑 1 2020. 아리랑 산천. cm. 한지 목판. AP.시작부터 끝까지 죽어라 죽어라 핍박 당하는. 어렵네. 대하소설은 감정잡기 힘들어. 내가 뭐 글씨쟁이도 아니고. ㅡㅡ; 2020. 5. 9. 2020. 정정당당 20200414. 정정당당. 15x22cm. 한지 목판. Ed. 30. 2020. 5. 9. 2020. 나는 반대한다 2020. 5. 9. 2020. 깃발 20200306. 깃발. 22x28cm. 한지 목판. Ed. 35. 2020. 5. 9. 2020. 숲 - 소리 2020. 숲 - 소리. 30x13cm. 한지 목판. Ed. 30. 2020. 5. 9. 2020. 이강백 - 봄날 1, 2 20200211. 이강백 - 봄날 1. 27x27cm. 한지 목판. Ed. 30.20200211. 이강백 - 봄날 2 .27x27cm. 한지 목판. Ed. 30. 2020. 5. 9. 2020. 이강백 - 봄날 1 20200211. 봄날 1. 20x20cm. 한지 목판. Ed. 100. 20200211. 봄날 2. 20x20cm. 한지 목판. Ed. 30. 20200211. 봄날3. 20x20cm. 한지 목판. Ed. 40. 20200211. 봄날 4. 20x20cm. 한지 목판. Ed.30 2020. 5. 9. 20200222. 숲속 바람 같은 사람, 잠시 잊고 있었던 지용출을 추억하며 20200222. 지용출판화전-당신이 잠시 잊고 있었던 생의 의지. 전시 원고. Ji Yong Chool Prints: Nowness & Hereness 2020. 3. 3.(화) - 3. 29.(일) 전북도립미술관 2층 1,2전시장 숲속 바람 같은 사람, 잠시 잊고 있었던 지용출을 추억하며 유대수 / 판화가, (사)문화연구창 이사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가. 확실히 이곳 전주라는 도시 구석구석이 변하고, 일상의 습관이 좀 더 ‘스마트’하게 변하긴 했다. 그렇구나. 그러면 사람-들은, 여전할까? 곰소 갯벌의 진득함은, 김제 들판의 붉은 흙더미는 그 모습 그대로일까? 새삼 궁금해지는 봄날이다. 잠시 정취에 젖어 이런 궁금함을 곱씹는 까닭은 전북도립미술관이 마련한 이번 전시 덕택이다. 정확히 말하면 전시 .. 2020. 2. 23. 2020. 해인사 - 체험판 2020. 해인사 팔만대장경. 21x15cm. 한지 목판. 체험판 2020. 해인삼매. 15x21cm. 한지 목판. 체험판 2020. 해인삼매. 10.5x9cm. 한지 목판. Ed. 36. 2020.해인삼매-체험판.17x21cm.느티나무 2020. 1. 24. 2020. 숲 - 깊은 2020. 숲 - 깊은. 15x15cm. 한지 목판. Ed. 20. 2020. 1.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