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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1989. The Song 1989. The Song. 29x29cm. 한지에 목판. Ed.12 더보기
1989. 무제-엎드린 사람 1989. 무제-엎드린 사람. 15x10cm. 한지에 목판. Ed.10 더보기
1989. From The Sea 1989. From The Sea. 26x17cm. 한지에 목판. Ed.9 더보기
1989. Steel-Life 1989. Steel-Life. 26x17cm. 한지에 목판다색. Ed.7 더보기
1989. East of Eden 1989. East of Eden. 14.7x26cm. 한지에 목판+콜라그래프. AP 더보기
1989. Space 4 1989. Space 4. 25.5x34.5cm. 한지에 목판다색. AP 더보기
1989. Steel-Life 1989. Steel-Life. 25.5x34.5cm. 한지에 목판다색. AP 더보기
1989. Steel-Life 1989. Steel-Life. 17.5x25.5cm. 한지에 목판다색. AP 더보기
1989. Steel-Life 1989. Steel-Life. 17.5x25.5cm. 한지에 목판다색. Ed.6 더보기
1989. 무제-기도 1989. 무제-기도. 10.5x14cm. 한지에 목판채색. Ed.10 더보기
1989. 무제-한낮 1989. 무제-한낮. 15x10.6cm. 한지에 목판. Ed.7 더보기
1989. 칼 1989. 칼. 8x10cm. 한지에 목판. Ed.23 더보기
1989. Landscape1-Street 1989. Landscape1-Street. 34.5x25.5cm. 한지에 목판. Ed.8 더보기
1989. The Face-1 1989. The Face-1. 25.6x34.5cm. 초배지에 목판. Ed.7 더보기
1989. What 1989. What. 8.3x9cm. 초배지에 목판. AP 더보기
1998. 용머리고개 20130312. 용머리고개 아마도, 용머리고개와의 질긴 인연은 태어났을 때부터 였을테니 길다면 긴 세월이다. 젊은 시절 잠깐 자리를 비운 것 말고는 아직껏 이 동네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무슨 특별한 애정이 있음은 아니지만 별다른 의미없이도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한참을 남아 있지 않을까 한다. 말하자면 나는 어느 한 곳을 오래도록 응시하는 일은 그런대로 견뎌내지만 한 시절, 흉흉한 속도를 따라잡는 데는 별로 익숙치 못하다. 그래도, 어쨌든 또 다른 시작이다. ... 1998. 용머리고개 오르기. 15*11cm. 한지에 목판 더보기
1989. 칼 1989. 칼. xcm. 초배지에 혼합재료. AP 더보기
1989. 자화상 1989. 자화상. 7x9.5cm. 초배지에 고무판 다색. A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