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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화담

20201231. 세화 - 기우귀가

신축년. 하얀 소의 해라지요.

우직함으로 경망을 넘고 하얀 빛으로 속박을 이겨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세화(歲畵) #코로나꺼져

 

20201231. 기우귀가. 10x10cm. 한지, 목판. Ed.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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