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몽유남천 - 길 없는 길. 54x135cm. 한지 목판. Ed. 20.
남천을 바라보는 남쪽 창이 넓은 곳에 자리잡은지 꽤 되었다.
여전히 꿈이 일상을 앞서고 도착지도 귀향지도 없는 걸음만 허공에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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