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5. 사월바다. 10x10cm. 한지 목판. Ed. 50.
1. ‘괜한 심각’을 벗어나고자 하나 쉽지 않다. 여전히 심각하다.
2. ‘이상한 생각’이 들어 이상한 칼질을 했다. 여전히 이상하다.
3. ‘잊지 않겠다’는 약속 잊지 않겠다. 이제 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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