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6. 경자형통. 10x10cm. 한지 목판. Ed. 120.
바라고 행하되 느긋하고 넉넉한. 사는 데 다툼 없는.
뭐 그런 말일테지요. 내내 평안하시길요.
20200106. 경자형통. 10x10cm. 한지 목판. Ed. 120.
바라고 행하되 느긋하고 넉넉한. 사는 데 다툼 없는.
뭐 그런 말일테지요. 내내 평안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