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가슴에 꽃. 29x21cm. 한지 목판 채색. Ed 20.
내가 나에게 건네는 위로.
때로는 욕망으로 때로는 연민으로 견디고 토닥여 온 시간들.
그래서. 그래도. 가슴에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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