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엇갈린.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미망迷妄
사리에 어두워 실제로는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헤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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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뜻하는 바로서 전체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 각각의 부분들은 그저 무언가를 암시하거나 무엇인 척할 뿐이다. 그러므로 결론이 아니라 화두. (2022. 산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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