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X10

24. 다문삼십년

by PrintStudio86 2018. 1. 13.

 

 

20180108. 다문삼십년. 10x10cm. 한지 목판 채색. Ed. 50.

그렇잖아도 세월 헤아리던 참. 

다문 삼십년에 다관 삼십년이라. 

옛 마당이 함께 그리워졌습니다.

 

 

'10X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 숲0126  (0) 2018.01.29
25. 생각하는 손  (0) 2018.01.17
20180101. 꽃길  (0) 2018.01.03
20171225. 까치삽살  (0) 2017.12.26
21. 깃발  (0) 2017.12.19